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문단 편집) ===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들 ===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아사쿠라 타케시]] : 모두를 속이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해당 보정을 이용했고, 실제로 낚시와 목적 달성 둘 다 성공했다. 그야말로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 진짜로 나쁜 놈의 완벽한 조합. 이 기믹은 나중에 어쩌다가 한 여학생을 구하고 보호한 에피소드와 연결되는데, 해당 에피소드는 이 클리셰를 완전히 뒤집은 사례이다. * [[가면라이더 W]] - [[소노자키 키리히코]][* 살인 및 가이아 메모리 유통과 수많은 방조죄를 저질렀는데도 배우의 스케줄 탓에 마지막에 뜬금 없이 애향민으로 미화되어 버렸다. [[다이도 카츠미]]의 경우엔 만만찮은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타락에 개연성이 있고 작중에서 동정은 하되 악역임은 부정하지는 않았기에 키리히코처럼 욕을 먹지는 않는다.]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단 쿠로토]] * [[가면라이더 제로원]] - [[아마츠 가이]], [[야이바 유아]]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 [[기프]] * [[나루토]] * [[시무라 단조]]: 그 동안 벌인 악행의 대가로 죽을 때에는 독백으로 자기 변명과 감성팔이를 하면서 동정한 독자들도 있었지만, [[나뭇잎 마을]]을 위한다는 구실로 벌인 수많은 악행과 그 역풍이 공개되고 정작 나뭇잎 마을이 위험할 때는 부하들과 같이 숨어 있다가 다음 호카게 자리를 차지하려는 추태를 보이면서 동정해 줄 가치조차 없는 만악의 근원, 우주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 극히 일부가 그의 악행마저도 옹호해주긴 하지만 다른 독자들에겐 말도 안 된다며 함께 까일 정도다.] * [[우치하 이타치]]: 작중 미화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팬덤에서도, 작품 내에서도 멋있다고 옹호받지만, 그 실상은 사실상 나루토 세계관의 [[파시즘]], [[전체주의]]를 대변하는 인물인데다, 그의 행동 및 윤리관 역시 문제점 투성이이다. 자세한 사항은 [[우치하 이타치/비판]] 참조. * [[날아라 슈퍼보드]] - [[게임의 여왕(날아라 슈퍼보드)|게임의 여왕]]: 게임의 왕국이라는 낙원을 만들고 사람들을 거의 해치지 않았지만 미스터 손과 삼장법사에 의해 봉인당해 죽음을 맞이 한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 [[코우사카 쿄우스케]][* 12권 참고.] * [[드래곤볼]] : 이 방면의 '''대표.''' 적의 경우에 따라서는 다르다. 그러나 [[인조인간 16호]][* 인조인간 18호처럼 나쁘게 보이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가 아니라 그냥 좋은 녀석이다.]는 좀 의문. * '''[[디즈니 빌런]]''' : 이 방면의 '''대표'''. 어린이들과 어른이들에게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악역을 미화하지 않는다. 최근작으로 갈 수록 사연이 있는 악역이 늘고 있지만 물론 일체의 동정도 없이 죽거나 파멸시킨다. 구체적인 내용은 문서 참고. * [[데이트 어 라이브]] -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 원래부터 부정적인 감정과 죽음에 열광하는 사이코패스다. 다만 마을이 몰살당하지 않았다면 본성과는 별개로 복수귀로 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씁쓸한 느낌을 준다.], [[엘렌 밀라 메이저스]][* 아이작과 함께 본작의 메인 악역 중 하나. 아이작이 죽은 이후 엘렌 본인이 아이작의 죽음을 견딜 수 없어서 또는 일말의 우정이 있었던 아이작이 자신을 잊고 평범하게 살라는 의미로 기억이 지워진 채로 평범하게 살고 있다.], [[시원의 정령]] * [[마인탐정 네우로]] : [[식스(마인탐정 네우로)|식스]]가 대표적. 몰론 '''[[노우가미 네우로|주인공]]도 좋은 놈은 아니지만.''' * [[마징가]] - [[닥터 헬]], [[아수라 남작]] * [[메이플스토리]] - [[스우(메이플스토리)|윙]] [[오르카(메이플스토리)|마스터]]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 [[류우가(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류우가]] * [[무적투혼 커프스|무적투혼 CUFFS]] - [[사와타리 유사쿠]]: 블랙 코트 마피아의 일원인 '하얀 황소' 니시 토쿠마와 결전에서 승리한 뒤 니시가 '마지막으로 이것 만은 말하게 해다오.'라며 과거 고백을 하려하자 그대로 관절기 + 후두부 니킥으로 리타이어시켰다. '사람 잘못 봤어. 그런 고백은 목사님 앞에서 해라'는 대사와 함께(…). 이 만화는 대부분의 조연급 이상 캐릭터들이 특별한 과거의 사연을 갖고 있지만 주인공에게 용서란 없다. 주인공인 사와타리 유사쿠는 적 캐릭터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듣고선 세 치 혀를 구슬려 정신적 데미지를 주거나, 흠씬 두들겨 패서 인생을 되돌아보게 해주거나(…), 혹은 둘을 병행하기도 한다. 이에 감화되어 갱생당한 캐릭터들은 최종장인 단지리 편에서 [[아군이 된 적]]으로 등장하지만 보정을 받아 약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본래의 강력함을 간직하거나 되려 더 강해져서 돌아온 캐릭터가 많다는 점이 특이하다. *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 [[류야]] * [[배트맨 시리즈]] - [[조커(DC 코믹스)|조커]] : <[[킬링 조크]]> 참조.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악당들 - 얼핏 보면 사실은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었고 처음엔 착했다는 설정 때문에 이 클리셰와 비슷할 수 있지만 [[타락]]과 이 클리셰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도 그럴 것이, 블리자드의 악당들은 대부분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아니기 때문에 이 클리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다만 '''[[호드]] 전체'''는 어느 정도 이 클리셰의 수혜자다. 워크래프트 2까지만 해도 호드, 더 정확히는 '오크' 호드는 잔혹한 악당 집단이었지만 3편부터 갑자기 사실은 이러했다며 선역으로 급선회했기 때문. 그런데 판다리아의 안개나 '전쟁 범죄'를 보면 오크의 본성은 잔악한 종자들이라는 묘사가 나온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아즈샤라]] 영원의 샘이 터지면서 혼자나 몇몇 귀족들과 함께 도망칠 수 있는데도 왕국이 거대한 쓰나미에 쓸려가지 않도록 결계를 만들어 힘겹게 버티다 무너지는 모습이 나오지만, 애초에 본인이 불타는 군단과 거래한 게 문제고 결계를 만든 것도 성군이라서가 아닌 자기 자리의 기반인 왕국과 백성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백성들이 자신을 책망 하는 환청에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 이럴려고 거래한 게 아니라며 책임 회피를 하며 여왕의 자리를 지키는 대신 물에 빠진 백성들을 고대 신 느조스에게 줘서 나가로 만든다. * [[야인시대]] -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 [[야인시대/비판]] 참고.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그렘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그렘린]] 각 개인의 소망 하나로 세계를 혼란스럽게 어지럽히고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었다. 나중가선 죄를 뒤집어 쓰기 싫다는 이유로 지금까지의 행적을 전부 [[오티누스]]의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보상은 커녕 행방조차 알 수 없는 노릇이니(...) 개인적인 사정이고 뭐고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는 집단이다. * [[생 제르맹]] 그냥 그럴듯한 설정들을 덧씌우고 그럴 듯한 연기를 해서 모두를 속이는 사기꾼 마술사. 토우마는 '네가 아무리 이런저런 말이나 연기로 모두를 속여도 처음에 그런 일을 한 동기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면죄부가 되지 못한다'고 설교한다. *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액셀러레이터]]◆ 본인 자체는 이 보정의 최대 수혜자지만, 정작 자신이 활약할 때는 적들에게 인정사정 안 봐주고 죽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구약 20권에서 카미조에게 두 번째 수정펀치를 맞고 신약 6권에서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에게 경고를 들은 후에는 그나마 물러진 편. 창약 1권부터 학원도시의 이사장이 된 액셀이 시스터즈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자신을 단죄하기 위해 자수해서 감옥에 갔다. * [[좌방의 테라]], [[카키네 테이토쿠]][* 구약 한정. 신약에서는 다른 인격이 과학 측에서 액셀러레이터 다음 가는 [[카미조 세력]]의 최고 조력자로 활약.], [[살로냐 A. 이리비카]] 본 작품에서 이 보정을 받지 않으면 '''얼마나 안 좋은 말로'''를 맞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 * [[오티누스]]◆ 단지 자기가 변형하기 전의 원래 세계에 가고 싶다는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신약의 [[그렘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그 사건들]]을 일으켰으며 세계의 기준점인 [[이매진 브레이커]]를 가져가기 위해 수천 억 회 이상 세계를 변형했으며, 거기다가 주인공을 '''수천 억 번도 넘게 죽여서''' 절망에 몰아넣었다. 마지막에 카미조의 세계를 복구해준 것도 딱히 개과천선한 게 아니라 자신의 이해자인 카미조 토우마가 존재하는 세계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만 세계를 부수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몰라서 포기하고 죽음을 각오했을 때에는 자신이 그 동안 저지른 짓의 응보를 치른다고 생각했으며 자신을 구하려고 상처 입어가는 토우마를 보고 죄책감에 시달려서 다시 죽으려 했다. 하지만 끝까지 오티누스를 구원하려는 토우마와 이걸 생중계로 지켜본 인류의 자비 덕분에 결과적으로 살아서 영원히 행복한 세계를 지켜보라는 벌을 받았기 때문에 비판하는 독자들도 많다. * [[키하라 일족]] 본 작품의 악당들 중에서 뒷사정이 있다거나 '''그딴 거 없는''' 케이스. 본 작품에서 이런 놈들은 보통 그냥 삼류 허접 취급을 받기 마련이지만, 이 일족은 '''진성 광끼가 넘쳐흐르면서 무지막지한 포스를 뿜어댄다.''' 단 [[키하라 나유타|이 사]][[키하라 카군|람들]]은 그나마 오히려 보정을 받는 케이스. * [[여신전생]] 시리즈 - '''인간 보스 전부''' 사실 좋은 놈이든 뭐든, 마음에 트라우마가 있든 없든 쿨하게 죽는다. * [[진 여신전생]] - [[로우히어로]], [[카오스히어로]] 생사를 함께해 온 동료들이 '''이념의 차이'''로 갈라서서, 끝내 모두 주인공의 손으로 직접 죽여야 하는 과정이 여지없이 나온다. 게다가 둘 다 나름 좋은 놈이었으며, '''타락한 것도 아니라'''[* 카오스히어로는 불우하다 못해 처절한 환경에서 자라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법지대에서 횡포부리는 악당들을 임의로 죽여버리는 등 "카오스라고 악은 아니다"는 걸 온 몸으로 보여주었다. 로우히어로의 경우 아예 주인공을 위해 목숨을 바쳐 죽은 적도 있으며, 되살아난 뒤에는 뇌 수술을 통해서 세뇌라도 당한건지 상당히 광신적이긴 해도 약자를 보호하는 로우의 이념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결국 스스로를 희생해 지켜 낸 인물에게 두 번째로 죽음을 맞이하고 나니, 그야말로 아이러니한 [[비극]].]는게 가장 괴로운 포인트. 더욱 시궁창 적인 것은 여신전생 시리즈는 궁극적으로 결국 '로우'도 '카오스'도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길일 뿐이라고 살살 암시하더니 결국 진4에서 확정지어버렸다. 결국 얘들은 인생 전체를 신념에 걸고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달려갔고 궁극적으로 보자면 둘 다 구세주에게 죽임당하고 믿어온 신념은 부정되어야 할 '악'인 셈. * [[요괴소년 호야]] - [[홍련]] * [[원피스(만화)]] - '''[[호디 존스]]'''[* 이 항목에 해당하는 가장 좋은 예시 중 하나. 인간에게 직접 당한 것도 피해받은 것도 전혀 없었으면서 다른 친인간파 어인들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선대 어인들의 인간에 대한 증오 만이 집약된 결정체이자 그저 환경이 낳은 괴물일 뿐이었다.], [[길드 테조로]][* 원피스 필름 골드 스토리 진행 상 악역이지만 이 쪽은 과거가 불행했다. 아버지는 도박하다가 병에 죽고 어머니는 술에 찌들어 테조로의 꿈을 방해, 막장 부모 밑에서 힘겹게 살고 가출하면서 도박하다가 죽을 뻔하는데 도중 휴먼 숍에서 스텔라를 만나서 스텔라의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팔려갈 처지에 놓였고, 테조로는 그런 그녀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스텔라는 테조로의 노래가 좋다며 칭찬했고 테조로는 그녀를 점점 더 좋아하게 되어 정을 쌓는데 어느 날 스텔라를 사서라도 구하려고 나쁜 짓을 그만두고 3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기 시작한다. 비록 자신의 몸은 엉망이 되어가지만 스텔라를 보면서 행복해했고 스텔라도 그런 테조로를 보며 매일 밤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천룡인이 스텔라를 마음에 들어해 그녀를 사버리고, 테조로가 3년 동안 들인 노력을 전부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테조로는 스텔라를 구하려다가 천룡인의 눈 밖에 나버려서 낙인이 찍히고 노예가 되기 이른다. 천룡인과 돈 때문에 타락하게 되었다.] * [[이웃사람]] :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 그리고 작가의 코멘트를 통해 '''나쁜 놈에겐 사정 그딴 것 필요없다'''고 역설하고 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인간 찬가]] 항목 참조. * [[철권 시리즈|철권]] - [[미시마 카즈미]] : 공개된 스토리에 의하면 사실상 [[미시마 재벌|미시마 가문]]의 데빌의 씨앗을 전파한 [[만악의 근원]]. * [[쿠로코의 농구]] - [[하나미야 마코토]][* 작중에서 [[키요시 텟페이]]의 다리를 아작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고 온갖 비호감짓을 했지만 미형의 캐릭터인데다 인기도 좋아서 주인공들에게 패하고 그래도 개심하거나 퉁명스러운척 하면서 인정하는 모습을 보일줄 알았지만 패하고 나서도 그 태도는 한결 같았다.] & [[하이자키 쇼고]] * [[파이널 판타지 9]] - [[브라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로켓단 삼인방]]: 세 명 다 악역임에도 나름 인간적인 면모도 있고 과거가 불쌍하며, 간혹가다 선행을 하기도 해서 극성 빠들과 지우까들에게 과도한 미화를 받곤 하지만, 어찌됐든 이들은 명백한 악당 포지션이기 때문에 저지른 악행의 양이 선행의 양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다 과거가 불쌍하다 한들 명백히 다른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로켓단에 들어간건 본인들이고, 인간적인 면모도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이들이 선인인 건 절대로 아니다. 자세한 건 [[로켓단 삼인방/재평가|이 문서 참조]]. 사실 이들이 악당치곤 괜찮은 데가 있는 건 처음 등장할 때부터 의도된 것으로, 본래 예정된 마지막화에서 완전히 갱생하여 포켓몬과 인간의 갈등을 풀어내는 결정적인 역할이 부여될 운명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페르소나 5]] * [[잇시키 와카바]], [[오쿠무라 쿠니카즈]] * [[시도 마사요시]] * [[페어리 테일]] * [[마스터 하데스]]◎, [[울티아 밀코비치]]◎, [[메르디(페어리 테일)|메르디]]◎, [[카프리코]]◎[* 참고로 앞에 있는 이들은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에 속한다.]를 제외한 [[그리모어 하트]] 전원. * [[에테리아스]]([[타르타로스(페어리 테일)|타르타로스]]) * [[브레인(페어리 테일)|브레인]], [[제로(페어리 테일)|제로]], 클로도아 * [[젬마]] * [[레이븐 테일]] 거의 모두 * [[후레자식(웹툰)|후레자식]] - [[선우 동수]] * [[GUN X SWORD]] : 내용 자체가 '''복수에 대한 고찰과 통쾌한 복수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